내마음의외갓집

Design the life I want to live

누군가의 기대에 걸맞은 삶을 사는 것보다
자신들이 살고 싶은 인생을 살기 위해 
선택한 영월 귀거래사

손재주 많은 남편이 뚝딱뚝딱 지은 집과
농삿일 짬짬이 가드닝을 즐기는 아내의 뜨락엔
해가 갈수록 과실나무가 굵어지고
꽃향기가 늘어가는 farm & garden입니다.
 
자명종 대신 새소리에 눈을 뜨고..
자연의 빛과 향기에 
도시의 것을 잠시 잊고 싶은 분들 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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